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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10, 2010

시끄러!

오빠는 니가 너무 밉다
오빠는 니말 듣기 싫다
교만한 사랑 따위 내 앞에서 치워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 집어 치워
앞뒤가 맞질 않고 자기밖에 모르는 걸
반복된 그 거짓말 이젠 집어치워
시끄러
교활한 입술 따윈 내앞에서 치워
야릇한 눈물 따윈 그만 집어 치워
달콤한 속임수도 더이상은 속지않아
사랑한단 그말조차 이젠 듣기 싫어
시끄러
Cause your ?
Cause your ?
내앞에서 (제발 사라져) 사라져
Cause your ?
I just say
더이상 니가 변할 기대는 절대 못해
Good bye
오빠는 니가 너무 밉다
오빠는 니가 이제 싫다 (싫다 싫다)
왜 자꾸 나를 붙잡으려 해
왜 자꾸 눈물을 흘리는데
-rap
Cause your ?
Cause your ?
내앞에서 (제발 사라져) 사라져
Cause your ?
I just say
더이상 니가 변할 기대는 절대 못해
Good bye
시끄러
왜 자꾸 나를 붙잡으려 해
왜 자꾸 눈물을 흘리는데
오빠는 니가 너무 밉다
오빠는 나쁜 여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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