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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ust 27, 2010

맘마미아

verse 1)
뭐가 그리 재밌니(Nee)? stop the whining mouth
나도 데려 갈거니(Nee)? sorry but you’re out
혼자 하고 말거니(Nee)? alright, that’s me
심심하지 않겠니(Nee)? 걱정하지 마

아무래도 이걸로는 모잘란다 싶어 끝을 보고마는 이 감정
뭐랄까 좀 이건 뭐라 딱 짚어 말로 하긴 어려운게 이 감정
하나부터 열까지다 blah blah 설명해야 너만 너만 지치고 괜히 나도 지치고
안타까운 말이지만 즐겨봐야 알 수 있는 가진 자의 이 감정

So hot in here with music
il fait tres chaud, il fait tres chaud (여기 좀 덥네)
So naughty lovely music
Ooh~ mama mia oh oh oh

*
this can be dangerous, 또또 탈날라
한참 난 덜 달렸어 mama mia oh oh oh
Feel이 좀 오시나 that’s so marvelous
오늘 날 잘 골랐어 mama mia oh oh oh

verse 2)
뭐 그리 숨 가쁘나? stop the question now
할말이 또 남았나? stop and get it out
지치지도 않았나? alright, that’s me
맨 정신에 되겠나?

나를 자꾸 괴롭히는 얘기들이 리듬처럼 느껴지는 이 감정
침흘리고 눈굴리는 딱 싫던 늑대들이 이해되는 이 감정
하루하루 흐를수록 more more 신세계로, 혼자라서 외롭고, 이런 말은 웃기고
서른 번은 깨져보고 쇼를 하고 다 해봐야 감이 잡힐 이 감정

자, 자 이만 쉬어볼까
il fait tres chaud, il fait tres chaud (여기 좀 덥네)
한 time만 더 돌아볼까
Ooh~ mama mia oh oh oh

* repeat

i can be dangerous, 다칠지 몰라
날 갖고 놀다간
일 낼지도 몰라 i’m so scandalous
살짝만 놀다 가 mama mia oh oh oh

this can be dangerous, 또또 탈날라
한참 난 덜 달렸어 mama mia oh oh oh
Feel이 좀 오시나 that’s so marvelous
난 이만 가볼래
mama mia oh oh oh, mama mia oh oh oh

누가 누가 잘 노나 stop the battle now
왜들 그리 싸우나 sorry girls, i’m out
약이 잔뜩 올랐나 alright that’s me
좀 만 커서 돌아와



맘마미아 BY 나르샤 Feat. 써니힐
Oh Bak Kut T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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