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온다 꽃을들고 걸어온다
다가온다 하얀드레스의 너가온다
오랜시간 꿈꿔왔던 순백의 신부된너
내게온다 웃어준다 내신부처럼
가지마 너울리게 너울리게 안할텐데
너울리게 너울리게 안할텐데
그눈물 흐르는 니눈물 볼수가 없는데
내등뒤에는 가린꽂혀있어서
이렇게 너울리게 너울리게 너울리게 할수밖에
아름답던 수줍은 니얼굴 아름답다
바라본다 떨리던 니입술로
나를본다 사람들의 축복속의
행복한 신부된너 날잊고서 사랑하길
새신부처럼 하지만 너울리게….
안할텐데
너울리게..안할텐데 그눈물흐르는그눈물
볼수가없는데 내등뒤에는 가린꽂혀있어서
이렇게 너울리게…할수밖에
아~~~~~~
오늘이구나 나 오늘 마지막 사랑을 맹세한다
정말 설레인다 이런거구나 사랑이란게
나를지나쳐 한거름 한거름 멀어진다
수줍게 그에게 다가간다
그의손 잡은너의손 ..손은어디에
니가아니면 가린..질않아.이렇게가만히
숨죽여피흘린다 너는모른다
아프고아프고아파도참는걸
내몫이다 …
너 울리게 BY 에반
Preparing for Maths!
다가온다 하얀드레스의 너가온다
오랜시간 꿈꿔왔던 순백의 신부된너
내게온다 웃어준다 내신부처럼
가지마 너울리게 너울리게 안할텐데
너울리게 너울리게 안할텐데
그눈물 흐르는 니눈물 볼수가 없는데
내등뒤에는 가린꽂혀있어서
이렇게 너울리게 너울리게 너울리게 할수밖에
아름답던 수줍은 니얼굴 아름답다
바라본다 떨리던 니입술로
나를본다 사람들의 축복속의
행복한 신부된너 날잊고서 사랑하길
새신부처럼 하지만 너울리게….
안할텐데
너울리게..안할텐데 그눈물흐르는그눈물
볼수가없는데 내등뒤에는 가린꽂혀있어서
이렇게 너울리게…할수밖에
아~~~~~~
오늘이구나 나 오늘 마지막 사랑을 맹세한다
정말 설레인다 이런거구나 사랑이란게
나를지나쳐 한거름 한거름 멀어진다
수줍게 그에게 다가간다
그의손 잡은너의손 ..손은어디에
니가아니면 가린..질않아.이렇게가만히
숨죽여피흘린다 너는모른다
아프고아프고아파도참는걸
내몫이다 …
너 울리게 BY 에반
Preparing for Ma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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